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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문학

[SNS시] 하상욱/노래방/토요일/월요일/어쩌다어른

공유기 2017. 11. 24. 00:23
어쩌다어른 하상욱 편을 보면서
글 쓰는  방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.

하상욱 시인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
SNS 시 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습니다.

짧은 글로, 재치있고 반전있는 제목으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.

공감을 이끌어 내는 글
사람들이 읽고싶은  글

읽기 쉬운 글을 쓰는 건 어렵지 않으나
읽고 싶은 글을 쓰는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. 

공감 가는 글을 많이 연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^^

오늘은 하상욱 시인의 시를 포스팅 하겠습니다~


기준이 뭐야
납득이 안가

- 하상욱 단편 시집 노래방 中에서


태양은 피할 순 있지만
당신을 피할 순 없겠지

- 하상욱 단편 시집 월요일 中에서


다시
돌아간다면

행복
할수있을까

- 하상욱 단편 시집 '토요일' 中에서


여기서 잠깐) 하상욱 시인의 시를 보면 항상 시 제목을 쓸 때 뒤에 中에서 가 나옵니다. 이는 시를 읽는 독자들의 생각, 경험, 공감이 더해져야 시가 완성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!






            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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